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& > 식당·광산·벌목장 이어 범위 확대…외국인 요양보호사도 늘어날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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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12-29

외국인력 전방위 확대…식당 이어 호텔·콘도·요양시설 일한다(종합)

급속한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로 구인난을 겪는 업종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외국인력 고용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.앞으로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호텔과 콘도에서도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된다. 식당, 요양시설, 가사도우미 등 외국인이 일하는 분야는 날로 늘어나는 모양새다.2004년 도입된 고용허가제는 국내 인력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비전문 취업(E-9) 비자와 방문동포(H-2)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다.'일반 고용허가'로도 불리는E-9비자는 그간 농축산업·어업·제조업·건설업·일부 서비스업에 한정돼 발급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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